아이가 여섯살된 미정이 엄마입니다.
우연히 꾸러기예술단에 방문하게 되었는데 좋은 일이 생겼네요
직장에 다니는 관계로 평소 미정이를 시어머니한테 부탁하고 직장을 다녔고 주말이면 미정이 아빠와 평소 못 놀아준 마음에 놀이공원이나
미정이가 다닐만한곳을 우리끼리만 나녔는데 이번에는 미정이와 아빠, 시어머니 우리가족 전체가 그 유명한 꾸러기예술단의 음악회를 본 다니 참으로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평소에 우리 아빠와 미정이랑만 다녀서 늘 죄송한 마음이었는데 꾸러기예술단에서 3대 가족이 오면 조부모님이 무료라니 가볼만 하지요. 아무튼 좋은 일인것 같아요.
미정이가 손꼽아 기다립니다. 좋은 공연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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