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러기 오케스트라가 창단할 때부터 쭉 지켜보아온
사람입니다. 이런말이 있죠,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나중은 창대하리라..
제가 꾸러기 오케를 보아오면서 가슴에 와 닿는 말입니다.
부디 힘드시거나 어렵더라도, 꿋꿋하게 조금씩 커나가는
우리 꾸러기 오케스트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우리 꾸러기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준다는 자부심과 음악가로서의 사명감으로
매 연주마다 최선을 다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어디에선가 항상 여러분을 지켜보며 발전하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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