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인초 최현승>
- 나는 친구,후배와 함께 모두 강당에 모여 '악기야 놀자'라는 공연을 보았다. 내가 강당에 들어섰을 때 우렁찬 튜바,길죽이 트럼본,우아한 호른,꾀꼬리 트럼펫이 내 눈을 사로잡았다. 악기연주를 하는데 악기들이 신비로운 소리를 내어 내 귀를 즐겁게 하였다. 악기를 연주해 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M~소리를 내며 악기를 불었는데 너무 쉽게 불어져서 나도 악기연주자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되었다. 금관악기들이 여러악기들보다 즐거운 소리, 신비로운 소리를 내는 것이 신기했다. 앞으로 이런기회가 생기면 꼭 다시한 번 해보고 싶다.
<태인초 임창근>
- 우리학교 강당에서 악기로 연주하는 노래를 들었다. 듣기 전에 어떤 악기가 나올지 정말 궁금했다. 들뜬 마음으로 강당에 갔다. 강당에서 금관악기로 하는 연주를 들었다. 트럼펫, 트럼본, 호른, 튜바가 있었는데 나는 트럼펫이 제일 어려울 것 같았다. 하지만 작고 신기하게 생겨서 내 마음에 쏙 들었다. 악기를 체험해 보는 시간이 있었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트럼펫이 소리가 잘 나올 것 같았다. M소리를 내면서 입을 다무는데 트럼펫에 하니 소리가 아주 잘나왔다. 나는 트럼펫을 잘하는 사람들이 정말 부러웠다. 나도 내가 정말로 잘할 수 있는 일들은 끝까지 더 노력해서 잘해야 겠다.
<태인초 유소망>
- 강당에서 '악기야 놀자'라는 악기연주를 하였다. 트럼펫,호른,트롬본,튜바의 연주를 감상하였다. 힘차고 우렁찬 소리가 내 마음 속까지 울려 퍼졌다. 손으로 금관악기를 표현해 각 악기의 이름을 잘 기억 할 수 있었다. 음악에 맞춰 춤추고 노래를 불렀다. 튜바를 뺀 나머지 악기를 직접 소리도 내 보았다. 줄을 서면서 부는 연습을 했다. 그런데 악기 소리 잘 내려고 계속 연습하다가 어지러웠다. 내 차례가 되었다. 소리가 잘 안날까 걱정이 되었다. 두근두근 떨려오며 '뿌~' 소리가 났다. 어우 소리 내는게 쉽지만은 않았다. 악기를 연주 하시는 분들은 아름다운 소리를 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 아름다운 소리를 내기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하여 우리를 즐겁게 해주었을 것 이다. 지금도 힘차고 우렁찬소리가 귀에 들리는 것 같다.
<태인초 유희망>
- 우리가 문화인이 되어 '악기야 놀자'라는 체험을 했다. 호른,트럼펫,트롬본,튜바 연주를 들어보고 직접 연주도 해보기도 했다. 감상하면서 내가 꼭 숲속에 있는 것 같이 느꼈다. 풀 소리,곤충소리 등 나듯이 고요했다. 연주하시는 분들이 어쩜 예쁜소리를 낼 수 있는지 믿을 수가 없었다. 내 꿈이 연주가인데 그분들을 본받아 그분들 처럼 멋진 연주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악기를 직접 연주 해보는 체험도 했다. 처음에 잘 못하
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열심히 연습했더니 다 부를 수 있게 되었다. 이 악기들을 쉽게 연주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그렇게 쉽지는 않았다. 이 악기들을 쉽게 연주하셔서 대단했다. 이런 무대가 또 했으면 좋겠고,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 하루였다.
<태인초 한미나>
- 클래식 악기야 놀자에서 나는 트럼펫의 손짓을 배웠다. 손을2하고 짱을 하면 된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트럼펫의 소리를 들었는데 정말 멋졌다. 나는 큰줄만 알아는데 소리가 정말 좋았다. 내가 그리고 악기를 처음보고 처음 불어봐서 신기했다. 그리고 내가 불때 처음에 트럼펫은 안힘들었는데 뒤에것은 조금 힘들었다. 하지만 나는 다 불어서 기분이 업이 되었다. 그리고 나는 악기야 놀자 라는 체험을 했해다는게 좋았다. 또 나는 이런 체험으로 많은 걸 느껴서 정말 좋은 체험 인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태인초 이도주>
- 내가 직접 연주를 해 보았다. 그런데 트럼펫이 불어지지 않아 다시 힘껏 불었는데 소리가 났다. 그래서 너무 기뻤다. 그 때 감을 잡게 되었다. 그래서 호른과 트럼본을 잘 불 수있게 되었다. 서지연(체육)선생님께서 한 말씀 하셨다. "도주야, 네 길을 찾은 것 같다." 라고 말하셔서 좀 웃기고 쑥스러웠다. 그리고 곧 헤어져서 아쉬웠다. 우리가 졸업하기 전에 다시 한 번 오셨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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