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악기야 놀자를 보러 강당으로 갔을때
여러 악기들이 있어서 호기심이 가득하였다.
저 악기는 무슨소리가 날까, 저악기는 몇가지의 음이 날까
이런 생각들로 꽉 차 있었다.
공연이 시작하며 여러 곡을 연주하여주셨는데 처음엔 어떻게 저렇게 많은 악기가 한 곡을 연주하며 어울러지는 소리를 내겠어 이런 생각을 하였는데 그 생각을 깨게하여주셨다. 웅장하고 큰 소리, 위에서 노는 소리가 합하여져 곡들을 연주하였다. 연주곡만 들으면 지루할텐데 사회자아저씨가 노래도 같이 부르고 박수도 치고해서인지 지루하진 않았었다.
또 악기를 불 수 있는 시간도 있어서 좀 더 재밌었지않았나 라는 생각이 든다. 기회만 된다면 다음에도 관람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계기를 통해 음악에 대해 조금 더 공부한것같고 여러악기를 부는방법 악기가 내는 소리를 알게 된 것 같아 보람된 시간이였던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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