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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열린이모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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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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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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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해 초행길을 마다않는 어머님의 정성에 감동하고
부족한 면도 없지않아 있었을터인데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이올린 이모샘이 저였는지 제 옆샘 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머님의 글에 힘입어 더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부모님들도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연주할때도 체험시간때도 정말로 저희도 신이 몇백배로 난답니다~!
이 글로 인해 더더욱 힘이 불끈! 솟네요 ^^
꾸러기예술단과 악기야 놀자를 언제나 사랑해주시고 기억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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